졸업생 인터뷰
중어중문학과 19학번 황미나 취업성공수기
- 등록일
- 2024-12-23
- 작성자
- 중어중문학과
- 조회수
- 480
1. 기본 스펙 준비 관련 서술(평균 평점 및 외국어)
저는 평소 수업에 성실히 임하며 학점 관리를 철저히 하였습니다. 강의평이 좋은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니라 제가 진짜 관심이 있고 궁금한 과목 위주로 수강 신청을 하여 교양을 선택하였고 자연스레 수업에 집중할 수 있어 성적을 나쁘지 않게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승무원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기 때문에 외국어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전공인 중국어를 살려 중국 상하이에 교환학생도 다녀오고 그리하여 HSK 5급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외국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에 직접 경험하러 가는 것이 실력을 단번에 올릴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교에 있는 교환학생 제도를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대학 생활에 대하여
저는 중국 상하이에 교환학생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코로나가 심각해 비대면으로 면접을 진행하였고 면접에 합격하기 위해 중국어 자기소개를 열심히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합격하여 중국에 가게 됐지만 코로나로 인한 상하이 봉쇄 정책이 3개월 이상 끝이 나지 않아 4개월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배웠던 것을 놓치고 싶지 않아 한국에 돌아와서도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HSK 5급을 취득해 낼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직에 취업하고 싶었기 때문에 주로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보았습니다. 직접 사람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저만의 서비스 노하우를 만들 수도 있었고 그로 인해 현재 직장에서도 손님을 대할 때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꼭 서비스직을 희망하는 것이 아니라도 아르바이트를 하면 사회에 직접 나가 조금이나마 얻는 것이 있기 때문에 희망 직무 관련 아르바이트를 하면 더 좋겠지만 할 수 있다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여러 개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졸업 후, 대학 생활에서 후회되는 점 또는 아쉬웠던 점
대학 생활 하면서 친구를 만나 좋은 추억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에 있는 다양한 제도를 활용해 보려는 것도 중요합니다. 잘 찾아보면 학교에서 정말 본인에게 좋고 도움이 되는 제도들이 많은데 대학생 때는 공모전이나, 기업탐방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이러한 좋은 제도가 있는지도 몰라서 아쉬웠습니다. 후배들은 꼭 학교 홈페이지나 학과 공지에 올라오는 것에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면서 본인이 취업하기 전에 더 좋은 스펙을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전공 자격증 및 일반 자격증과 관련하여 준비 과정 및 취득 과정 서술
저는 HSK 5급을 취득하기 위해 중국 드라마, 중국 노래를 자주 즐겨 듣고, 보며 최대한 중국어를 자주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HELLO TALK’이라는 어플을 사용하면서 실제 중국인 친구를 만들어 통화를 하며 말하기 연습도 자주 하였고, 일주일에 단어 100개씩 외우고 혼자 시험을 쳐보며 공부하였습니다.
5. 주요 취업 정보를 얻은 경로
저는 주로 네이버 카페에 ‘지준모’라는 곳에 가입하여 지상직 승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6. 전형별 준비 방법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글쓰기 능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합격 자기소개서를 찾아서 읽어보고 내 것으로 녹여내기 위해 지원해 보고 싶은 회사의 자기소개서 양식을 저장해놓고 졸업 후 매일매일 써보고 연습하였습니다. 면접을 볼 때, 나의 모습이 어떻게 비칠지 궁금하여 동영상을 찍으며 혼자 모의 면접을 하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피드백을 받고 싶어 동국대학교 취업센터를 통해 교수님과 함께 모의 면접을 진행하여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7. 근무기관 및 직무소개
저는 에어부산 조업사인 BAS 제주지점에 근무 중입니다. 1파트 카운터, 2파트 출도착에서 저는 2파트 출도착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출발장에서는 탑승권 바코드를 찍는 BGR업무, 버스로 승객을 모시고 비행기 마감까지 하는 RC업무, 휠체어 승객을 모시는 휠체어 업무 등등 있지만, 이 중에서 BGR업무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꼼꼼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착에서는 비행기가 착륙하면 비행기 오픈을 가는 오픈업무, 벨트를 보면서 수하물을 인계하고 데미지가 생겼을 때 핸들링하는 벨트 업무, 손님이 두고 가신 분실물을 찾아드리는 업무 등 다양한 업무가 있습니다.
8. 근무 직종/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
공항이라는 설렘이 가득한 곳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과 소통하며 그들을 즐거운 여행길의 시작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9. 해당 직종, 회사의 업무환경 등 본인이 생각하는 직장생활의 현실
굉장히 수직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적응하기가 매우 힘든 것 같습니다. 또한 공항에서 업무 실수를 하게 된다면 바로 보안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경위서를 써야 할 때도 많고 그러므로 혼나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항공업계에 근무하려면 멘탈이 좋아야 하고 또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는 사람만이 이 일을 소화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 사회초년생으로서 회사생활에 대한 내용 및 초기 적응 팁
항상 배우려는 의지가 중요하고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일을 진행하면 안 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조금이라도 모르고 헷갈리는 것이 있다면 무조건 선배님들에게 물어봐야 하고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진행하게 되면 일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 있든 모르는 것이 있든 선임들과 소통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나이에 상관없이 깍듯하게 선임을 대해야 하며 동료들과 잘 지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1. 취업지원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용사례
저는 취업 지원 센터를 통해 정연대 교수님과 함께 취업 준비를 하였습니다. 취업에 대한 마음이 느슨해질 때쯤 항상 교수님과 통화하거나 화상 미팅을 통해 상담하고 모의 면접을 진행하면서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12. 기타 취업과 관련하여 하고 싶은 이야기
취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 관리입니다. 저도 취업을 준비하면서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씩 취업해 가는데 너무 늦은 것 같고 불안한 적이 많아 그냥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몇 번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하려고 했고 내가 진짜 이 직업이 왜 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있든, 졸업했든 절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준비하면서 정말 본인이 가고 싶은 곳에 취업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평소 수업에 성실히 임하며 학점 관리를 철저히 하였습니다. 강의평이 좋은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니라 제가 진짜 관심이 있고 궁금한 과목 위주로 수강 신청을 하여 교양을 선택하였고 자연스레 수업에 집중할 수 있어 성적을 나쁘지 않게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승무원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기 때문에 외국어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전공인 중국어를 살려 중국 상하이에 교환학생도 다녀오고 그리하여 HSK 5급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외국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에 직접 경험하러 가는 것이 실력을 단번에 올릴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교에 있는 교환학생 제도를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대학 생활에 대하여
저는 중국 상하이에 교환학생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코로나가 심각해 비대면으로 면접을 진행하였고 면접에 합격하기 위해 중국어 자기소개를 열심히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합격하여 중국에 가게 됐지만 코로나로 인한 상하이 봉쇄 정책이 3개월 이상 끝이 나지 않아 4개월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배웠던 것을 놓치고 싶지 않아 한국에 돌아와서도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HSK 5급을 취득해 낼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직에 취업하고 싶었기 때문에 주로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보았습니다. 직접 사람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저만의 서비스 노하우를 만들 수도 있었고 그로 인해 현재 직장에서도 손님을 대할 때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꼭 서비스직을 희망하는 것이 아니라도 아르바이트를 하면 사회에 직접 나가 조금이나마 얻는 것이 있기 때문에 희망 직무 관련 아르바이트를 하면 더 좋겠지만 할 수 있다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여러 개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졸업 후, 대학 생활에서 후회되는 점 또는 아쉬웠던 점
대학 생활 하면서 친구를 만나 좋은 추억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에 있는 다양한 제도를 활용해 보려는 것도 중요합니다. 잘 찾아보면 학교에서 정말 본인에게 좋고 도움이 되는 제도들이 많은데 대학생 때는 공모전이나, 기업탐방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이러한 좋은 제도가 있는지도 몰라서 아쉬웠습니다. 후배들은 꼭 학교 홈페이지나 학과 공지에 올라오는 것에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면서 본인이 취업하기 전에 더 좋은 스펙을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전공 자격증 및 일반 자격증과 관련하여 준비 과정 및 취득 과정 서술
저는 HSK 5급을 취득하기 위해 중국 드라마, 중국 노래를 자주 즐겨 듣고, 보며 최대한 중국어를 자주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HELLO TALK’이라는 어플을 사용하면서 실제 중국인 친구를 만들어 통화를 하며 말하기 연습도 자주 하였고, 일주일에 단어 100개씩 외우고 혼자 시험을 쳐보며 공부하였습니다.
5. 주요 취업 정보를 얻은 경로
저는 주로 네이버 카페에 ‘지준모’라는 곳에 가입하여 지상직 승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6. 전형별 준비 방법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글쓰기 능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합격 자기소개서를 찾아서 읽어보고 내 것으로 녹여내기 위해 지원해 보고 싶은 회사의 자기소개서 양식을 저장해놓고 졸업 후 매일매일 써보고 연습하였습니다. 면접을 볼 때, 나의 모습이 어떻게 비칠지 궁금하여 동영상을 찍으며 혼자 모의 면접을 하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피드백을 받고 싶어 동국대학교 취업센터를 통해 교수님과 함께 모의 면접을 진행하여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7. 근무기관 및 직무소개
저는 에어부산 조업사인 BAS 제주지점에 근무 중입니다. 1파트 카운터, 2파트 출도착에서 저는 2파트 출도착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출발장에서는 탑승권 바코드를 찍는 BGR업무, 버스로 승객을 모시고 비행기 마감까지 하는 RC업무, 휠체어 승객을 모시는 휠체어 업무 등등 있지만, 이 중에서 BGR업무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꼼꼼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착에서는 비행기가 착륙하면 비행기 오픈을 가는 오픈업무, 벨트를 보면서 수하물을 인계하고 데미지가 생겼을 때 핸들링하는 벨트 업무, 손님이 두고 가신 분실물을 찾아드리는 업무 등 다양한 업무가 있습니다.
8. 근무 직종/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
공항이라는 설렘이 가득한 곳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과 소통하며 그들을 즐거운 여행길의 시작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9. 해당 직종, 회사의 업무환경 등 본인이 생각하는 직장생활의 현실
굉장히 수직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적응하기가 매우 힘든 것 같습니다. 또한 공항에서 업무 실수를 하게 된다면 바로 보안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경위서를 써야 할 때도 많고 그러므로 혼나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항공업계에 근무하려면 멘탈이 좋아야 하고 또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는 사람만이 이 일을 소화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 사회초년생으로서 회사생활에 대한 내용 및 초기 적응 팁
항상 배우려는 의지가 중요하고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일을 진행하면 안 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조금이라도 모르고 헷갈리는 것이 있다면 무조건 선배님들에게 물어봐야 하고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진행하게 되면 일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 있든 모르는 것이 있든 선임들과 소통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나이에 상관없이 깍듯하게 선임을 대해야 하며 동료들과 잘 지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1. 취업지원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용사례
저는 취업 지원 센터를 통해 정연대 교수님과 함께 취업 준비를 하였습니다. 취업에 대한 마음이 느슨해질 때쯤 항상 교수님과 통화하거나 화상 미팅을 통해 상담하고 모의 면접을 진행하면서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12. 기타 취업과 관련하여 하고 싶은 이야기
취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 관리입니다. 저도 취업을 준비하면서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씩 취업해 가는데 너무 늦은 것 같고 불안한 적이 많아 그냥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몇 번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하려고 했고 내가 진짜 이 직업이 왜 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있든, 졸업했든 절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준비하면서 정말 본인이 가고 싶은 곳에 취업했으면 좋겠습니다.